2017. 11. 6(월) 의정부 한옥카페 집에서
몇달동안 미숫가루를 너무 먹고싶은 마음에 징징 거리던 중 찾은 한옥카페 집에서


들어가자마자 한옥느낌 물씬 !!
현대와 한옥의 조화랄까
화장실이라고 장난스럽게 적혀있는것도 괜시리 기분좋아지던날.


주문은 밖 주방에서 사장님께 한뒤 들어가야해요.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주셔서 마당에서 서서 골랐음ㅋㅋㅋㅋㅋ
망설이지 않고 마리탱은 미숫가루, 꺼탱은 감기덕분에 카모마일!


깔끔했던 내부에요, 뭔가 정신 없을거 같지만 묘하게 깔끔한 느낌아닌 느낌 ..ㅋㅋㅋㅋㅋㅋ 단 한옥 카페인데 사장님이 귀신같은 노래를 자꾸 틀어주셔서 무서웠음.


들어갈때는 한적했고 좋았어요. 중간에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긴했지만 사람이 많아도 그렇게 시끌벅쩍한 분위기는 아니여서 좋아요.
11시에 마감이시라기에 부랴부랴 노트북을 켰음.


손님이 없어 사진찍고 노는 동안 ....


나온 음료들과 서비스로 주시는 떡 !!! 밑엔 생크림이 깔려있어서 여성분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차를 다 마시고 나오면서 본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소품들!


나가는 길에 메모지 붙이는게 있는데, 정초딩 김초딩이 그냥 지나갈일 없지 !~ 쪼그려서 열심히 쓰기


행복했던 날 중에, 더 따스했던 날이었습니다

#한옥카페​#의정부 #데이트 #이색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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