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교동 이방인입니다.

오늘은 서교동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식당앞에 유난히 많은 택시가 있는 식당을 본적이 있을겁니다.


명품 잔치국수집


점심시간이 되면 허기를 달래기위해 택시기사님들이 들르시는 핫 플레이스 중 한곳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택시는 많다

가게를 둘러보면 정말 국수만 팔것 같은 간판과 외관이다.

 

사장님은 잔치국수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 보인다.

입구앞에 놓인 저 나무는 뭔가 부를 상징하는것 같다.

식탁에 기본적으로 놓여있는 반찬과 다데기

식탁에는 각종 조미료와 김치, 단무지 그리고 다데기가 놓여있다.

중국산 식재료가 들어오면 호되게 혼날것 같군

국내산만을 사용하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원산지 표지판이다.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는 낯선사람과 밥먹을수 있다. 야호

여느 직장가 혹은 기사식당과 같이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빈자리에 손님들을 랜덤으로 합석시켜주신다.

다행히 나는 붐비는 시간대 안가서 호롤 4인 테이블에서 쾌적하게 식사 할 수 있었다.

 

코로나때문인가 아님 시끄러워서일까

매너지켜달라는 짬깐 멘트

 

메뉴 찍다가 같이 찍힌 세분 매너함

정말 국수만 파실것 같았지만 다행히도 만두도 있다

 

유부탕인가..

잔치국수 집을 가면 항상 기본부터 먹어보는데 오늘따라 나는 유부가득한 국수가 먹고싶었다.

그래서 유부국수 주문!

유부때문인가..국물까진 무리

후...불태웠군

 

잔치국수는 사실 지극히도 평범한 서민음식이라고 생각한다.

명품 잔치국수 집 또한 잔치국수를 파는 식당이다.

다만, 앞에 명품이 붙어있는걸 보면.. 육수가..다른곳과는 조금의 차별성은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파악할 정도의 미각은 소유하지 않았기에..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지만

명품은 아닌것같다.

위치는 아래 참고하시길

https://place.map.kakao.com/118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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