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신혼을 즐기다가
작년부터 아기계획을 갖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저희끼리 애기를 갖겠다고 준비하고 시작하면
바로 생길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고 시작했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었죠;;ㅜㅡㅜ

기대와는 달리 잘 안되는 시간들이 계속되고
중간에는 화유도 한번 경험했었어요.. 마음이 많이 안좋았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번에도 안되면 난임검사를 받으러 가보자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아침에 자고일어났는데, 아내가 임테기를 보여주더라구요
그런데 두줄이 아닌 한줄이었습니다
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까 고민하던중 다른것도 해봤다며 다른 임테기를 주면서 보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게 뭐람..?! 두줄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어났던 일이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채 아내를 안아주었습니다

아직 선명한 두줄은 아니었지만 옅은 색의 두줄을 보고 나서는
매일매일 하루 두세번 임테기를 해보던 아내


그리고 어느정도 진해졌다 생각한 우리는 산부인과를 가봤습니다
아내의 생리주기를 기준으로 시기를 계산해보시더니 일단 피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었어요
피검사로 HCG 수치 확인을 햇더니 13.1
음.. 임신은 맞는데 일단 수치가 애매하니
이틀뒤에 다시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왠지모를 불안함과 기대를 안고
이틀뒤에 다시 피검사를 해봣는데 58이 나왔습니다.

처음 피검사한날 해당 수치는 이틀단위로 임신일경우 배로 뛰게되어있다고 하셨었는데
3배이상의 수치가 나온겁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애기집 생겼는지 초음파 보자고 하셨고,
그렇게 반지와의 첫 만남

굉장히 마음이 뭉클하고 그랬는데
한편으론 실감도 잘 안가기도 하더라구요!+_+
무튼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음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을 받을때면 선물도 주고 산모수첩도 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전혀 그런게 없는것 같아서
산모수첩은 없냐고 했더니
5월에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된 산부인과라 그런가;;
그래도 개원한지 2달이 지났는데 그것부터 준비를 안한게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 후기를 보아하니 심장소리를 들어야 

선물을 주는곳이 많더군요 무튼!

처음으로 가본 산부인과고 첫 임신으로 방문하게된 산부인과인데
산모수첩은 둘쨰치고 너무 불친절함에 마음이 불편해서
다른 산부인과로 옮겼습니다.

옮기자 마자 새로 찍어본 초음파사진

3일뒤에 산부인과를 찾아갔던건데

그사이에 2배나 자라버린 우리 반지+_+

이대로만 쭉쭉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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